"데에에에에엥!! 똥닌겐! 와타시들을 왜 괴롭히는데스!!!"
"와타시는 음식물 쓰레기만 뜯어먹고, 닝겐들에게 넘치는 물건들만 가져왔을 뿐인데스!"
"와타시는 음식물 쓰레기만 뜯어먹고, 닝겐들에게 넘치는 물건들만 가져왔을 뿐인데스!"
- 우직 "데챠앗!"
- 콰직 "데게엑!"
"와타시의 자를 아마아마한 것을 파는 곳에서 봉지에 담아 똥닌겐들에게 행복도 준 데스!"
- 빠각 "데갹!"
몇 마리의 똥벌레들을 짓밟아 지면에 들러붙게 만들다가 한 박스 앞에서 도망치지 않는
희한한 실장석 한 마리가 있었다. 신기해서 가까이 다가가도 여태 안 도망친다.
"똥닌겐상…. 와타시의 자가 아픈데스. 와타시는 죽여도 되니 와타시의 자를 살려주는데스!
와타시의 소중한 장녀챠가 아파서 죽어가는데스. 데에에에에에엥!"
"내가 왜 네 자를 구해줘야 하는데?"
"와타시의 자는 여태 아마아마한 것도 못 먹고, 매일 똥닌겐들이 와타시타치들을 죽이는 것만 보고,
매일 공원 동족들이 죽어나가는 소리만 듣고, 자를 가지지도 못하고 죽을 것 같은 불행한 아이인데스!"
매일 공원 동족들이 죽어나가는 소리만 듣고, 자를 가지지도 못하고 죽을 것 같은 불행한 아이인데스!"
"그래서 내가 왜 네 자를 구해줘야 하는거지?"
"당연한 일 아닌데스까? 와타시와 고귀한 와타시의 자가 매일 돌아다니며 먹이를 구할 필요없이
이젠 오마에 똥닌겐이 고귀한 와타시타치들에게 먹이를 바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데스?"
이젠 오마에 똥닌겐이 고귀한 와타시타치들에게 먹이를 바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데스?"
"하아…. 차라리 돌덩이에게 양자역학을 알려주고말지.
안 도망치길래 영리한 줄 알았더니. 분충 똥벌레 새끼 중에서도 최고로 답답한 새끼네.
그래서 내가 왜 네 자를 구해야 하는거야? 이 새끼야?"
"똥닌겐 오마에는 너무 멍청한데스! 와타시와 와타시의 자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는데스!!
똥닌겐은 똥닌겐이니 와타시의 자에게 아마아마한 것을 먹게해주고! 세레브한 집에 사는 것을 보여주고!
똥닌겐은 똥닌겐이니 와타시의 자에게 아마아마한 것을 먹게해주고! 세레브한 집에 사는 것을 보여주고!
세레브한 와타시의 자를 모시는 똥닌겐 노예의 목소리를 듣고 살고, 자도 가질 수 있어야 하는데샷!"
"……. 그래서 내가 네 자를 구해줘야 한다는 소리냐?"
"당연한데스!!!"
"그래, 네 자를 구해주마."
"뎃데레♬ 생각보다 말을 잘 듣는 쓸모있는 똥닌겐 노예였던데츄웅!"
나는 잠깐 그 녀석이 들고있던 늘어져있던 자실장을 집어서 잠깐 자리를 옮겼다.
잠시 후, 나는 다시 그 녀석이 있는 쪽으로 가보니 녀석은 당황했다.
"데에에에에엣? 똥닌겐 왜 돌아온데스? 와타시가 안 그래도 오마에에게 찾아갈 예정인 데스!"
"아니. 네 새끼 이제 괜찮아져서 돌려주러 왔을 뿐이다."
"데샤아아아아앗!!! 오마에는 역시 똥닌겐이었던 데스까?
와타시의 고귀한 자를 모셔가면 세레브한 사육실장으로 모셔야지 왜 다시 데려온데스!!!
와타시의 고귀한 자를 모셔가면 세레브한 사육실장으로 모셔야지 왜 다시 데려온데스!!!
혹시 고귀하고 세레브한 와타시를 같이 모셔가려고 온 것인데스?"
나는 녀석에게 자실장을 돌려줬다.
"데갸아아아아아아아 데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이게 뭐인데스우우우우우우!!!! 와타시의 귀여운 자가아아아아아아아아!!!"
"뭘 그리 놀라냐?
매일 아마아마한 것도 못 먹었다며? 그래서 다시는 먹어볼 일 없이 혀를 잘라냈다.
매일 똥닌겐들이 너희들 죽여대는 것만 봤다며? 그래서 다시는 못 보도록 눈알을 뽑아냈다.
매일 똥닌겐들이 너희들 죽여대는 것만 봤다며? 그래서 다시는 못 보도록 눈알을 뽑아냈다.
매일 먹이도 구하러 다녀야했다며? 그래서 먹이구하러 다닐 필요도 없이 손과 발을 잘라냈다.
세레브하게 똥닌겐이 모시는 소리를 들어야 해? 풉…. 영원히 들을 일 없도록 귀때기도 막아줬다.
니 새끼 팔뚝으로 최대한 깊게 귀때기도 쳐막아 줬으니 두 번 다시 들을 필요도 없을거다.
자를 가져? 니네 운치보다 쓸모없는 니네 새끼를 누가 가지고 싶어하겠냐?
행복해진다고? 차라리 니네 운치를 키우는게 더 행복할걸?
그래서 분대를 잘라서 불로 태워버리고 니 새끼 다리로 총배설구도 쳐막아줬다.
실장석 답게 바라는 욕망은 우라지게 많더구만. 결국 분충이었지만 말야."
"데에에에…데스우우우…데에에에에…데에에에에…."
내 논리정연한 일갈에 녀석은 정신줄을 놓고 콧구멍과 입에서 침을 줄줄 흘리고
신나게 빵콘해놓고 쓰러져서 움찔 움찔 거리기 시작했다. 욕망을 다 채워줬더니
너무 기뻐서 뻗어버렸냐? ^^
"똥마마…. 어째서…. 똥닌겐에게…. 구걸한테치….
저주하는테치…. 똥마마…. 같은…. 분충은…. 죽어버리는…. 테치….
저주하는테치…. 똥마마…. 같은…. 분충은…. 죽어버리는…. 테치….
잘린 혀로도 움찔 움찔 거리며 중얼거리는 자실장을 두고 나는 녀석들을 두고 나왔다.
나같은 애호파가 실장석의 욕망을 다 채워줬으니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
- 끝 -
이건 스크와 함께 올린 만화 짤방인데, 스크 없이는 진행이 안 되는터라.
필자의 스크들은 또 신고분충이 신고해서 짤리거나 정지되면 몰려야 할듯.
필자의 스크들은 또 신고분충이 신고해서 짤리거나 정지되면 몰려야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