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석을 식용으로 쓰는 것이 일상적이고, 평범하던 시절에 유행하던 식품.
"참피 마요네즈 삼각김밥"
실장석은 간단한 자극만 있어도 새끼를 배는 엉터리의 정점에 다다른 똥벌레들이다.
그렇다면, 흰색 물질이면 그냥 다 새끼를 배지 않을까? 라는 아이디어 덕분에 탄생한 물건.
그렇다면, 흰색 물질이면 그냥 다 새끼를 배지 않을까? 라는 아이디어 덕분에 탄생한 물건.
어처구니 없던 아이디어라지만, 실장석의 쓰레기같은 병신성과 분충성 덕분에 대성공이었다.
인간과 직스하는 환상, 인간의 마라액에 대한 환상. 하지만 실장석과 직스를 하는 인간따위는 없다.
마라액이 뭔지 실장석의 짧은 생애 동안 구경이나 할 수 있을까? 아니라고 이해할 대가리가 있을까?
둘 다 불가능한 일이다. 마요네즈를 총구에 짜넣자마자 양 눈까리가 녹색으로 변해 새끼를 밴다.
현재는 똥벌레에 움직이는 똥, 말하는 바퀴벌레 취급이 밝혀졌지만 당시에는 마요네즈만 넣어도
마요네즈 소독력 덕에 세균 취급당하는 실장석이라, 그 실장석의 미성숙 자실장들이 100% 파킨해서
안 죽게 마요네즈를 묽게 만드는 비율을 만든 쉐프는 상당히 떼돈을 벌었다고 한다.
그래서, 한 동안 실장석 자실장 새끼를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2천원 정도로 상당히 고가에 바가지라지만
자실장 한 마리당 마라액으로 착각한 덕분일까, 30-40마리의 초미니 저실장,자실장을 배고 있어서
크기에 비해 꽤 고기의 양이 든든하게 많아서 그렇게 바가지 상품이라고 욕을 먹은 적이 없었다.
씹는 동안, 워낙 비율이 안 맞는 거대한 실장석 대가리가 김과 밥 사이로 항상 삐져나와서,
몸통과 분대에 가득찬 초미니 저실장, 자실장을 입안에 넣고 씹으며 파킨하는 소리를 들려주면서
학대하면서 먹다가 머리만 남았을 때, 최종적으로 씹어먹어서 절망의 지옥 속에 죽여버렸었다.
트림과 함께 위 속에서도 살아남은 몇 마리의 초미니 저실장, 자실장이 파킨 소리를 내는
재미 덕분에, 김과 밥에 싸서 비닐로 포장하는데 유통 중에 죽어버리진 않을까? 하는
재미 덕분에, 김과 밥에 싸서 비닐로 포장하는데 유통 중에 죽어버리진 않을까? 하는
걱정에 비해 유통 중 사망비율은 의외로 100만분의 1마리 수준이었다. 실장석 생명력 덕분이다.
전성기 시절 하루 판매량은 200만개 내지 500만개 이상으로 초히트 상품이었다만,
실장석 똥고기 논란이 되고, 깨끗하고 몇십번 몇백번의 재탄생으로 깨끗해진 생산석에서
태어난다는 사실과는 다르게, 길거리 들실장석을 생산석으로 쓰는 인분충 생산시설도 많았다.
결국 더러운 식품으로 관계자들이 모두 체포되어, 징역살이를 하고 공장이 파산하면서
아주 운 좋게 살아남은 실장석 다수가 공원으로 빠져나와서 사회적 문제가 되었었다만,
생산석 특성상 수명은 매우 짧아서 그리 오래 문제가 되진 않았다고 한다.
정말 오래간만에 그려본 식실장물.
참치 마요네즈가 아닙니다~ 참피입니다.
참치 마요네즈가 아닙니다~ 참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