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1일 수요일

[학대/짤방] 기르던 분충이 새끼를 배었다.


"이 똥벌레 새끼가!!! 내가 똥벌레 새끼는 절대 안 키운다고 했지?"

"오마에는 인분충인데스까!! 와타시의 귀여운 자를 보면 똥닌겐도 생각이 바뀔 것인 데스!!"



답이 없는 똥벌레에게 햄스터 집에 쓰던 아크릴 파이프를 접착제를 발라 총배설구와 입에 틀어막고 합체 시켜줬다.

양 눈을 붉게 만들고 새끼를 치기 시작했는데 계속 나오는 새끼들을 막고 싶었으나 입으로 막혀 들어오고, 기도는 막히고

결국 자기 새끼들을 다시 삼키고 있었다. 처음에는 자실장과 구더기 하나 정도를 뿜어내더니 이젠 구더기만 빼내고 있다.

녀석은 말도 못하고 있는데 녀석 뱃속에서는 계속 레삐얏 테챠아앗 하는 소리와 함께 파킨 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온다.

말라 죽을 줄 알았더니 계속 잡아먹은 새끼들이 영양이 되나? 말라 죽지도 않고 계속 새끼를 영원히 낳고 있네.



역시 실장석은 참 재미있는 벌레야. (웃음)


대충 적당히 저 상태로 반나절 냅두면 뒈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