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1일 수요일

[관찰/짤방] 공원 실장석 증식제한정책


올해부터 모든 시립공원, 사립공원, 놀이공원 등을 비롯한 모든 공원은 실장석 증식제한정책안에 의거,
모든 화장실에 사람이 눌러서만 작동하는 자동문, 사람의 키 100cm 이상에서만 작동하는 센서를 설치해야만
공원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 기준안은 첨부된 *.docx 문서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는 국가법령에 의해 강제되는 것으로서 유해조수 실장석의 출산을 제한시키기 위함입니다.
국가 연구소에서 본 설비를 설치했을 경우 95% 이상의 실장석이 물이 없어 화장실 앞에서 새끼를 쳐서
말라서 죽어버리거나, 낙하의 충격으로 즉사하거나, 구더기가 되어버려 스스로 잡아먹는 효과를
야기하여 적극적으로 실장석의 수를 조절할 수 있음을 입증해냈습니다.

본 법안의 빠른 확산을 위하여 국가적으로 지원금 정책이 나오고 있으므로 사립공원을 운영하시는 모든
운영진께서는 적극적으로 법령 확인과 지원금 확보를 통해 실장석 수가 불어나 불이익이 없도록
사전 조치를 취하시길 강경하게 권고드립니다. 


유달리 비현실적이다 가타부타 따짐을 당한 소재.
그 이전에 현실에 똥벌레가 있는지부터 생각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